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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굽네치킨

굽네치킨, 알바녀도 윤아고, 치킨도 튼실하니 맛있는데 맥주는 그야말로 쉣더뻑투더월드오브투머로우다.
최근5년간 먹어 본 맥주 중에서 최강인 듯.
진짜 여기 사장 ㅈ잡고 반성해야함. 마음같아선 불러내서 볼기짝이라도 쳐주고 싶은 심정.

by midikey | 2010/02/10 15:45 | SPR(술빨러) | 트랙백 | 덧글(0)

Westmalle trappist


다시 가봤지만 더 이상 없었다.

아 언제나 또 먹어볼 수 있을까. 베스트말트라피스트트리펠

흑흑; 아흑;; 뿌우~퀭퀭. 뿡 아우 숨넘어감..꼴까닥

이럴줄 알았으면 있을 때 매일 저리로 출퇴근하는건데..

by midikey | 2010/02/02 19:13 | SPR(술빨러) | 트랙백 | 덧글(20)

위자드리

주말에 날씨도 좋고 해서 엔드 오브 이터니티 체험판이나 해보자 싶어 PSN에 들어갔는데 어랴 위자드리가 있었다. 따운 받고 실행해보니 위자드리 오마쥬 작품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숨지게 재밌는거다. 위로 올라가는 - 아래로 내려가는 이었나 - 계단으로 가니 '후후 님 체험판은 여기까지임. 더 하고싶으면 언능 돈쳐바르삼ㅋ'이라는 문구가 나오니 칠공이 막힌듯 마음이 답답한거다. 그래서 그동안 숨겨두었던 전가의 보도 욧쎄베 카드를 꺼내서 결제하려는데 어라 안되네 수단/방법/케냐/르완다/탄자니아 가리지 않고 다 해보고 온갖 삽질을 해봐도 결제가 안 되서 좌절. 요즘에 욧쎄베도 막혔나? 검색해보니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이래도 저래도 위자드리가 하고 싶어서 NDS로 나온 가장 최신작인 - 플레이한 사람이면 누구나 쿠사리를 먹는다는 - 이노치노 쿠사리라도 사려고 샤핑몰들 좀 뒤져보니 물건도 없고... 아 위저드리 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EOE 전투 체험판은 왜 또 이리 재미없는겨. 아 누가 일본PSN포인트좀 적선좀ㄳㄳ.

by midikey | 2010/02/01 12:37 | 게임 플레이 | 트랙백 | 덧글(33)

다보스포럼
어제 아침 출근 하려고 문을 나서는데 마침 뉴스에서 다보스포럼 이야기가 나오기에 출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는 와잎양에게 ‘다보스포럼은 왜 정/재계의 최고 수뇌부들만 참가하는 줄 아삼ㅋ?’라고 시답잖은 질문을 했다. 한 2-3초의 정적이 흐른 후 와잎양은 ‘다 보스니까??’ 라고 답하며 오늘도 또 시답잖은 개그에 당했구나! 라며 마치 여름철 계곡 가서 모기방지크림 잔뜩 바르고 모기장 치고 잤음에도 아침에 모기 왕창 물렸을 때의 표정을 짓는다. 더 큰 일이 생기기 전에 쫓기듯 집을 나왔는데, 세상일은 어찌될지 모르니까, 아 당연히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불의의 사건 사고가 생겨 우리가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면, 내가 그녀에게 남긴 마지막 한 마디가 시답잖은 농담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하다. 다행이 어제 아무 일도 없었고, 무사히 밤에 집에서 다시 만났고, 시답잖은 농담 한 마디가 우리의 마지막 작별인사가 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옛 위구르 속담에 만날 때는 쿨하게 헤어질 때는 따뜻하게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이래서 그런 것 같다. 가끔은 아침에 따뜻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midikey | 2010/01/29 12:26 | 잡담 | 트랙백 | 덧글(17)

1/28


정신이 혼미해지는 초초초초초초킬러대박 타이틀이 2개 씩이나 1/28일에 등장.


어느 것을 살까 이것이 문제로다


원래 동발은 360으로 주의지만 EOE는 PS3판으로 사야지
360 개똥같이 시끄럽고 패드너무 무거움. 졸다가 놓치면 바닥에 떨어뜨리면 ㅋ박살날거 같음.

플3도 듀얼셬은 즐이고, 진동없는 초기 육시스 패드가 최고!

by midikey | 2010/01/26 20:22 | 게임 플레이 | 트랙백 | 덧글(25)

야누아르페스트 맥주 무제한

야누아르페스트 족제맥주 12000 무제한...
....까지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가기편한 캉남,종로점은 골든술타임인 목/금/토는 제외 흑.
가기 어려운 신촌/마포점은 일주일 내내.

by midikey | 2010/01/25 09:25 | SPR(술빨러) | 트랙백 | 덧글(4)

하이트 맥스 PE



나의 맥주에 대한 열정은 하늘을 뚫고 바다를 가름

에베레스트산 정상에서 판다해도 달려가겠뜸!


물량 전망이 심상치 않은데 떨어지기 전에 사재기하러 한 번 또 가야.

by midikey | 2010/01/24 18:43 | SPR(술빨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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